꼴에 아득바득 살아보겠다고 발버둥 치는 기생충같은 새끼들이 모인 곳임...
서울처럼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지방처럼 집 값이 싼 것도 아니다
지방 사는 사람들이 서울 올라오면
"의외로 서울 별 거 없네 ㅋ" 하고 비웃기도 하지만
경기도 사람들이 서울 올라오면 눈이 휘둥그레지고
혼란스러워진다
심장이 빨리 뛰고 불안해진다
오죽하면 김은혜도 경기도지사 후보로 나왔는데
자기 자식들은 경기도에 안 살게 했을까
가짜 경기맘 사건 터졌을 때 경기도민으로서
화살을 2번 맞은 기분이었다
무주택자들의 도시
도태된 사람들의 도시
흙수저들의 도시
그나마 시대 잘 만나서 경기도로 밀려나 부족하게 사는 거지
지금 시대에서 태어났으면 진작 자살했을 경기도 부모들...
경기도엔 희망이 많이 없다
내가 잘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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