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난 근로를 안하고 연명할 수 있는 미래를 그리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포기할 수 있다.
결혼, 번식, 풍족한 식사, 사치스러운 활동. 다 눈에 들어오지않는다.
오로지 일을 안하고 살 수 있는 미래만을 꿈꾸며 산다.
지금 내 나이 26세 아무 의욕도 없는 내가 수익을 낼 수 있는 수단은
오로지 내 육체를 움직여서 만들어내는 육체에너지밖에 없다.
그래서 끔찍하게 싫어하는 근로를 억지로 해낸다.
그러면서 남들이 보기에 놀라울 정도로 아끼고 아끼면서 재산을 축적해 나간다.
나중엔 일을 안하리라 매일매일 되뇌이면서 마음을 다잡고 출근을 한다.
좆같은 노동활동을 좀 그만하고 경제적 자유를 얻어 좀 일 좀 안하고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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