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키스방 급달하고 싶어서 예약 했는데
사장이 걔 입벌구인데 괜찮겠어요?
그러더라
내가 그딴거 필요없고 수위는 잘나오냐고 물어보니
사장님 그건 걱정하지 말라드라
그래서 예약하고 존내 뛰어감 ㄷㄷ
티안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이쁘장한 애가 들어오더라
오 대박의 기운이!
너 존나 이쁘다그러니까.
아유 내 미모 이러면서 연예인이나 할까? 이지랄하는거야
그정도는 아닌데, 무슨 근자감인지
오바 정말 심하더라
그리고 자기가 연대생이라는거야
개또라이 느낌나더라
의미를 알 수 없는 대화를 좀 하다가
그냥 섹스나하고 나오자 생각하고
옷벗기고 애무를 하는데. 존나 잘느낌
엉덩이가 성감대인듯?
쿤닐은 좀 하니까 5분 만에 오르가즘 도달하더라
여자가 반쯤 눈풀리고 방심하고 있을때
무난하게 삽입했어
여자 반응 미쳤다리
뿅간표정으로 신음소리내는데 애로틱했다.
끝나고나서 기분좋았냐고 하니까?
걔가 갑자기 정색하더라
자길 무슨 색녀로 아냐고, 남친도 아니고
손님 섹스 했을뿐, 그런 이야기 하고 싶지 않다
짜게 식어서 어버버하다가 나옴
나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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