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헤로손 철수의 목적.. +13

우크라이나가 헤로손을 탈환 임박이라고  뉴스가 나온것도 4개월이 지났고...

그리고 러시아가 뜬금없이... 미국 중간선거 끝나는날 , 국방부 장관이 TV에 나와 철수 해라고 명령했다. 참으로 이상하다. 중간 선거 끝나는날 철수 명령.....그리고 철수 명령전에 우크라이나도 헤르손에 러샤군이 무서워 진입을 못하고 있다고 BBC에서 방송했는데, 또한 러샤는 참호고 깊게 파고 만반의 준비를 했는데 중간 선거 끝나고 바로, 그것도 국방 장관이 TV서 철수 명령??? 미국 중간 선거 결과가 우크라이나에 불리하고 러시아에 유리한데, 뜬금 없는 철수 명령... 수상하다 이기! 

가설 1: 공화당의 하원 승리를 보고.... 지금 힘빼지말고 공화당이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줄일때 까지... 기다린다.

가설2: 러시아의 말대로 진짜 그곳에 보급이 끊기고 힘들다.

가설3: 미국 바이든 정부의 외교장관과 러시아 축이 물밑으로 의견을 주고 박았다고 한다. 거기에 어떤 내용이 이었을까? 러시아 너네가 조금 양보하면 휴전 중재 할게.

가설 4: 전략전 후퇴, 겨울이 오기를 기다린다. 겨울이 오면 누가 더 손해냐? 우쿠라이나가 전력 공급의 파괴로 러시아 보다 더욱더 혹독한 겨울을 맞을것이다.

가설 5: 러시아군은 이틀만에 벌써 철수를 다했다고 한다. 그게 가능한가? 러시아의 기만전술, 즉 아직 헤로손에 정예 부대를 남겨 두고 시가전 가능성

가설6: 우크라이나 군이 헤로손에 오면 핵폭탄 투하.. 근데 이건 거의 가능성이 없다 고 봐야 한다.

내 생각으로는 위에 가설중

러시아는 전략적 후퇴를 생각 한 것이라 생각 된다

절대 러시아는 이번 전쟁에서 패전으로 끝내지 않을것 같다.

미국 유럽이 지원한 무기가 100조가 넘는다고 한다.

우리나라 일년 국방예산이 50 조인데, 여기에 인건비 군사 장비 시설 유지보수비가 포함 됐지만..

우크라이나에 지원 해준것은 무기 자체만 100조가 넘는다는것이고 이것은 어마어마한 수치지.. 얼마나 많이 지원 해 줬으면, 미국이 한국에 

포탄을 10만발 수입을 했겠나? 

그리고 우크라이나가 미국이 러샤의 군대 진지 좌표 찍어주고 공격을 퍼부으니, 러시아 입장에서 고전 하는것도 당연 한것이다. 그리고 지금 몇달간 현재 전선을 유지 하고 있는데, 우크라이나군의 사망과 전투력 손실도 어마어마 하다.

결국 현재까지 누가 이긴 전투일까?

우크라이나는 400만명의 국민들이 나른 나라에 피난가서 거지 생활하고, 많은 국토를 빼앗기고, 수도에는 전기도 물고 공급이 안되고, 러샤는 루블화 안정화, 그리고 국민들에게 전기 식료품 차질없이 지원하고 있고...

현재 까지 승리는 러시아고 우크라이나는 세계에 엥벌이하는 다른 나라에 도움이 없이는 살수 없는 거지 국가로 전락 했다.

그리고 8월에 UN가입 신청을 했는데 퇴짜를 맞았지.

그리고 동정심으로 EU에 가입 신청을 했지만, 누가 저런 거지 국가를 EU에서 받아 주겠나? EU가 자선 단체도 아니고, 수백만의 우크라이나인들이 유럽에 흩어져서 눌러 앉아 있고 피해를  끼치고 있다. 

잘난씨끼가 300만명을 더 피난 시킨다면서... .. 이건 다른 유럽 국가에 

공갈 협박하는거다. 거지 새끼들 300만명이 몰려 온다고 생각 해 봐라. 

 EU 지금 말은 안해서 그렇지, 러시아의 자원에 의지하며 사는데, 그게 안되니, 전쟁이 빨리 끝나길 바랄거다. 

미국 공화당의 우세에 쫄은 잘난씨끼는 더 도움을 요청하고.... 

잘난씨끼 언플 존나 해 대는데, 글쎄다 언제까지 할수 있을지... 

추운 겨울이 다가온다.. 

러시아는 겨울이 오기만을 기다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