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49343875
위짤은 최근자료를 바탕으로 관광업 소득 탑10 국가를 나열한거. 내가 미국에서 쭉살아왔지만 한국에 왕래도 은근 자주하고 유럽, 일본에도 놀러가본적이 있어서 여러가지 경험을 토대로 여기나온거에서 1~5위까지 해석을 해보겠음.
1위 미국. 관광수입이 압도적으로 많고 2위와 차이가 엄청 남. 그 이유는 미국이란 나라는 동양인, 서양인 둘다 꼭 놀러를 가보는 나라임. 땅이 무지막지하게 크고 세계 1위 최강국, 그리고 자연환경도 엄청나게 전세계 사람들이 꼭 한번씩 가보는 나라고 심지어 한국내 반미 좌빨 정치인들도 미국은 꼭 여러번 놀러갔다옴... 자식들도 미국 유학보내고...
2위 스페인. 스페인은 아무래도 같은 유럽인들이 휴가떄 가장 많이 가는 나라라서 그런게 아닌가 싶음. 흔히 북유럽, 영국 사람들이 날씨가 싸늘하고 허구한날 흐릿하고 비오는게 일상이라 따뜻하고 해가 쨍쩅한 스페인을 엄청 부러워함... 유럽인들이 휴가내면 꼭 휴양가는 나라가 스페인.
3위 프랑스. 프랑스 같은 경우는 뭐 다들 알겠지만 프랑스의 예술, 패션, 음식, 문화에 환상이 많아서 동양인들도 굉장히 많이오고 서양인들도 프랑스 환상이 많아서 꼭 와보는 나라임. 특히 미국 ㅂㅈ들(한국 ㅂㅈ도 마찬가지지만)이 유난히 프랑스에 환상이 많더라...
4위 타일랜드... 이건 솔까 여자사먹으로 가는것 때문이라고 생각. 미국살면서 남자들이 항상 우스갯소리로 하는말이 "이번 여름엔 방콕(타일랜드 수도)으로 가서 여자 10명 따먹고 온다~" 이런 조크를 많이 함. 그만큼 타일랜드는 서양에서 싸고 여자를 맘대로 사먹을수 있는 국가로 이미지가 굳혀져있음... 물론 한국인이나 동양인들도 타일랜드로 성매매하러 많이 갈꺼라 생각함.
5위 영국. 영국은 일단 미국다음으로 세계 금융, 보험, 법계의 중심지고 미국인, 유럽인들이 출장겸 관광을 많이 가는 나라임. 일단 대영제국 시절부터 워낙에 전세계에 금융, 보험, 법계 쪽으로 많이 연결다리를 놓아놔서 미국/유럽인들이 영국으로 출장을 정말정말 많이감. 거기다가 추가로 인도, 파키스탄 쪽은 영국이민을 많이가고 영국에 대한 관심이 엄청나서 그쪽에서도 영국으로 관광을 엄청나게 많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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