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꼬리가 내려가있고
뽈따구에 심술보 쳐져있는거 봐라
집구석에있는 기다란 물건 한번씩 다쳐쑤셔넣었을 관상이노
소음순 하도 손바닥으로 쳐빨아 비벼놔서
그냥 부처님 귓때기마냥 늘어나 있을듯
저년보고 딱1초만에 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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