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새끼들한테는 무례함과 천박함이 일상화 되어 있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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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새끼들이랑은 상종하면 안 되는 거다. 

무례하고 천박한 언행을 인사하는 것 마냥 일상적으로 해대니까 교양있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될지 감이 안 잡히는 거임. 

이렇게 무례하고 천박한 언행을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고? 

내가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였나? 

아닌데 이건 이 새끼가 병신인 건데... 근데 어떻게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저딴 언행을 할 수 있는 거지? 

이게 무례하고 천박하다는 걸 아예 모르는 건가? 

어떻게 모를 수가 있지? 가정교육을 못 받았나? 애비 애미 새끼들이 똑같은 병신이었나? 

화가 난다. 여기서 화를 내야 되나? 그냥 한 번 쎄게 지르고 걸러? 아니야 그래도 별로 안 지도 안 됐는데...

아니지 별로 안지도 안 됐는데 이딴 식으로 행동하는 이 씹새끼가 전부 잘못이지. 

우선 이번은 넘기고 다음부턴 확실하게 경고하고 점차적으로 거리를 두자. 

이런 식으로 생각하게 됨. 

중간 중간에 어떻게 해야 할지는 아직도 정확하게는 감이 오지는 않지만 결국엔 이 새끼들이랑은 절대로 상종하면 안 된다는 결론은 변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