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텔와서 자는데 잠꼬대 너무 심하게 해서
잠을 조금밖에 못잤다 이년은 아직까지 잔다
안아보려고 덮쳤더니 소리지르고 나 밀쳐내서
침대밑으로 떨어져서 팔꿈치 찍어서 존나 아프다
무릎꿇고 용서 빌었다 ㅠㅠ
건들지 말래 난 잠도 못자고 시발 아침에 생리대
사오라 해서 사왔다 ㅠ 인연 끊어야 할거 같다
오픈톡으로 알게된지 2년인데 빌려준돈 받지도
못하고 있다 200마넌인데 깍아달라고 ㅈㄹ해서
100마넌으로 해주고 현재 21마넌 갚아서
79마넌 남았눈데 그거마저 깍아달라해서
70으로 해줌 죽고싶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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