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이 7월 19일 청담동 고급 술집에서
윤석열 대통령 한동훈 법무장관 김앤장 변호사 30여명이
참석한 술자리가 있었다 했는데
당시 술자리를 주도했다 지목한
이세창 전 자유총연맹 총재 권한대행의
당일 휴대폰 위치정보를 조회하니
영등포로 뜸
입만 열면 구라가 자동으로 튀어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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