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명 창녀 지금 20대 후반인데
작년만 해도 남자는 믿을 수 없다면서
자기는 남자친구 안 만들 거라고 하더니
어느날 나한테 곧 30살인데 좆됐다
시집 못가는 거 아니냐고 그러더라 ㅋㅋㅋㅋ
퐁퐁이 물려면 물 수 있을 건데 누가 될지 ㅋㅋ
[0]
라디오8 | 22/12/08 | 조회 19[0]
엄마아빠한숨소리 | 22/12/08 | 조회 15[0]
임청하 | 22/12/08 | 조회 10[0]
임청하 | 22/12/08 | 조회 9[0]
언제쯤이면 | 22/12/08 | 조회 12[0]
해피러브코코 | 22/12/08 | 조회 8[0]
정전된세상 | 22/12/08 | 조회 14[0]
뻐드렁니요정또모요 | 22/12/08 | 조회 22[0]
윤카외교력짱이노 | 22/12/08 | 조회 13[0]
전라도페페 | 22/12/08 | 조회 22[0]
엠마누엘홍걸희지완 | 22/12/08 | 조회 27[0]
쓰컬그레이몬 | 22/12/08 | 조회 5[0]
상큼한입냄새 | 22/12/08 | 조회 9[0]
사이비펑크 | 22/12/08 | 조회 15[0]
페미담당일찐 | 22/12/08 | 조회 14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