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명 창녀 지금 20대 후반인데
작년만 해도 남자는 믿을 수 없다면서
자기는 남자친구 안 만들 거라고 하더니
어느날 나한테 곧 30살인데 좆됐다
시집 못가는 거 아니냐고 그러더라 ㅋㅋㅋㅋ
퐁퐁이 물려면 물 수 있을 건데 누가 될지 ㅋㅋ
[0]
소리없는별 | 22/11/11 | 조회 8[0]
전라도가지고놀기 | 22/11/11 | 조회 51[0]
내부고뱔자 | 22/11/11 | 조회 19[0]
니형보수지 | 22/11/11 | 조회 13[0]
이방카 | 22/11/11 | 조회 21[0]
제노사이드커터 | 22/11/11 | 조회 10[0]
CIAAP | 22/11/11 | 조회 11[0]
빨들과의전쟁 | 22/11/11 | 조회 7[0]
하얀손수건 | 22/11/11 | 조회 7[0]
행운의지갑 | 22/11/11 | 조회 14[0]
아침에밥을꼭챙겨먹자 | 22/11/11 | 조회 29[0]
댓글전문게이 | 22/11/11 | 조회 27[0]
웃기만하는병신 | 22/11/11 | 조회 23[0]
겨울에얼어죽어볼래 | 22/11/11 | 조회 14[0]
찢개버린 | 22/11/11 | 조회 13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