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달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원,
그러나 정작 구급대원들을 맞이한 건 있어서는 안될 폭행.
피해 구급대원 분들은 그 충격으로
사건 발생 9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복귀 못한 상태
숨을 쉬기 어렵다는 신고에 출동해,
복도에 쓰러져있는 남성을 발견
하지만 잠시 뒤 남성(신고자)에게 배를 발로 차이고,
머리채를 잡히며, 목까지 졸리신 구급대원 분들
구급대원들은 그 어떠한 대응도 하지 않았고,
하지 말라고 이야기했지만 남성의 지속되는 폭행
만취 상태의 남성은 30대 부사관
구급대원 분들은 남성을 피해 급히 계단 밑으로 몸을 피하다
다른 주민 분께 사정을 구하고 집 안으로몸을 피신
끔찍한 폭행에 구급대원 한 분은 십자인대 파열
소방당국은 조사가 끝나는 대로 해당 부사관을 군사경찰에 넘길 예정
특전사 제외한 부사관들은 대부분 ㅎㅌㅊ라고 보면 될듯 ㅇㅇ
[0]
somzs | 22/11/12 | 조회 45[0]
임청하 | 22/11/12 | 조회 7[0]
주인없는꽃 | 22/11/12 | 조회 9[0]
RRL | 22/11/12 | 조회 16[0]
앙메밤 | 22/11/12 | 조회 14[0]
장신녀페티쉬 | 22/11/12 | 조회 6[0]
남주 | 22/11/12 | 조회 14[0]
여성호르몬4년차 | 22/11/12 | 조회 35[0]
임청하 | 22/11/12 | 조회 14[0]
경시청 | 22/11/12 | 조회 12[0]
임청하 | 22/11/12 | 조회 14[0]
임청하 | 22/11/12 | 조회 12[0]
횽어와신한국당동일인 | 22/11/12 | 조회 6[0]
관동의자객라이스샤워 | 22/11/12 | 조회 15[0]
조선족전문오웬춘 | 22/11/12 | 조회 21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