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 .. 청나라 , 일본 보다 뒷떨어진 미개문맹국인 증거 .............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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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 황제 생신을 위해 조선 대표로 박지원과 그 일행이 조선에서 청나라로 여정을 떠난 '열하일기' 




임진왜란 이후 조선과 일본이 12차례의 통신사를 파견하며 일본의 상황을 기록한 '사행록' 




조선인들이 청나라 , 일본 여정을 떠나면서 그들의 생활습관과 문화수준을 보고 " 우리는 오랑캐 보다 못한 미개인이다 " 라는 말이 나옴 

열하일기에 청나라에 갔던 조선인들은 청나라의 중소 도시에 도로길이 깔리고 그 길에 마차 여러대가 지나다니니 마차와 마차가 충돌하는 

일이 발생하며 이는 조선에서 볼수 없는 광경이다 . 또 청나라의 집들은 벽돌로 되어 있어 쉽게 무너지지도 부식하지도 않으니 

조선의 흙토집은 부식되어 쥐와 뱀이 기생하니 청나라의 건축방식에 놀라움을 느꼈다고함 . 

또 청나라에는 여성전용 차집이 있었는데 조선노비가 덥다고 발가벗고 여성전용 층에 올라가 누워있으니 직원이 쫒아내려하자 조선 노비가

그 직원을 때려 눞히는 일화도 있음 ... 북경을 가니 상상을 초월했고 북경에는 6층 높이의 호텔이 있었는데 조선인들은 그곳에 머물며 

청나라인들의 건축방식과 문화를 보고 오랑캐에게 배울건 배워야 한다고 말함 .



사행록 일본으로 원정간 조선 통신사의 기록에도 일본은 우리가 생각하는 미개하고 원시적인 왜구들이 아니였다 . 

그들은 온천이라는 유흥업소가 있었고 2~3층 높이의 건물들과 시장이 즐비하여 돌아다닐수가 없었다 . 

그들의 시장규모는 우리 조선의 경성 보다 10배는 크다 . 일본시장에 가면 없는게 없다 . 

그들의 문화수준은 우리 보다 몇걸음 더 앞서 있다 .



사실상 조선은 현대로 따지면 '북한' 수준 이였고 

청나라 , 일본은   지금의 중국 , 일본 수준 이였음 . 

사실상 조선이 청나라 , 일본 에게 안따이는게 말이 안되는 상황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