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 이용되는 개들 +8

미국은 개빠의 나라이다

대통령이되면 퍼스트독은 필수다

개를 키운적이 없는 사람도 대통령이 되면 입양하는게 국룰임

워낙 개키우는 인구가 많기때문에 그들의 여론을 위해 개를 키운다

국가간에 그 나라 국견을 선물하고 선물받는

개외교도 이루어진다

외국 지도자들 중에는 개빠가 정말 많다

이미지 때문이 아니라 진심으로 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 대표적인 예가  이건희 회장이다

그는  죽은개를 다시 복제했을 정도로 개를 좋아했다

이재명처럼 개를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자신의 이미지와 개빠들의 표를 얻으려고 마음에도 없는 입양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 리트리버는 방치되어서 학대 당했고

리트리버는 미국의 국민 견종이다

이것을 미국에서 탐탐하게 여겼을리 없었고

 그는 대통령선거에서 떨어진다

문재인은 냥빠다

아마 고양이는 버리래도 안버릴것이다

문재인이 개를 키우는 이유는 이미지를 좋게하기위한

정치적 수단이지 개를 대할때 진심보다는 가식이 느껴진다

이재명과 비슷하다

개를 다루는걸 보면 개를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개빠이다

이게 개빠의 모습이다

살을 부비고 맞대야 개를 좋아하는 사람의 진심이다

솔직히 동물을 좋아하는건 진심이지만

윤석열은 냥빠는 아닌듯하다

고양이들은 개를 피해서 냉장고위에서 거의 내려오지도 않아서 잘 만질수도 없다고 한다

그래도 이걸 이미지를 위해 고양이를 키우는건 아니다

순수하게 불쌍한 동물에게 동정심을 느끼는 진심의 행동이다

고양이는 사실 정치적 동물이 아니다

개를 잘 키우고 교육시키고 산책시키고

개를 위해 해야하는 일들은 책임감을 보여주는 일이지만

고양이는 그냥 사육에 가까운 행위기때문이다

개를 정치적으로 이용한는 사람들은 말로가 안좋다

그의 이중성을 개만 갖고도 여실히 보여주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