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전에 나왔던 영화 킹스맨:골든서클 기억하는 게이들도 있을거다.
포스터 우측 노란원피스 여자(포피 아담스;줄리안 무어)가 빌런이었고
동남아에 숨어서 거대한 마약사업을 하며 마약의 대중화를 꿈꾸던 여자였는데
이 여자가 유포한 마약을 하게 되면....
(혐주의)
Blue Rash(푸른 발진) 이후 신체가 마비되며
결국에는 눈알이 터지면서 끔찍하게 죽는다는 특징이 있었다.
서론이 길었는데 여튼 이 여자는 자신이 만든 해독제를 미국 대통령과 딜하려고 하는데 미국 대통령은 결국 통수 칠 계획으로 해독제를 뿌리지 않기로 결정한다.
어차피 약쟁이들은 나쁜것이니 해독제없이 죄다 눈알터져 죽으라는 것.
그때 미국대통령을 간절히 뜯어말렸던 사람이 바로
비서였다.
마약은 어쩔수 없이 또는 호기심으로 하는사람들도 있을 것이며,
그런 사람들까지 죽일거냐며
전세계인들을 위한 해독제를 간청하게 된다.
반전
결국 이 여자도 약쟁이였음.
합리적 의심으로
민주당에서 온갖 이유로 마약수사에 태클거는 이유는
바로 본인들이 직/간접적으로 마약에 연루되어서가 아닐까?
이상
합리적 의혹 제시였음.
한줄요약(의혹)
영화 킹스맨에서 봤듯, 민주당은 본인들이 직/간접적으로 마약에 연루되어 있을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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