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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개굴.. | 22/11/10 10:04 | 추천 28

지금 난리난 우크라이나군 횡령 의심 사건 정리.JPG +17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49020147










반년 전에 미국 조 바이든이 우크라이나 군대 무제한 지원한다고 언론플레이 했는데

우크라이나 군대가 미국한테 받은 무기는 무려 M14 소총임.

이게 얼마나 오래되었냐면 60년 전 쯤 베트남전쟁 초기에 M16 소총 나오면서 퇴역해 치장물자된 유물급임.

이건 진짜 주작이 불가능한게 M14 소총은 미군만 잠깐 쓰던거라 출처가 미국 말고는 없음.

그리고 셀카 유출한 군인이 전투화가 아닌 사제 운동화 신고 있는거 보니 전투화 보급도 제대로 안되고 있었음.

뭐, 미국의 지원 초반이니 백번 양보해서 그렇다고 쳐.







그리고 이게 이번달에 유출된 전방 지역 우크라이나군 모습임.

반년 전부터 미국 좆 바이든이 천문학적인 규모로 군사물자를 지원하고 있는데

전방지역 우크라이나 군인이 좆병신 개거지 러시아군처럼 모신나강을 사용하기 시작함.

그동안 미국과 서유럽 나토회원국들이 다연장 로켓 HIMAS부터 최신 소총까지 지원했는데

최신 소총들은 어디갔는지 전방에 보급이 안됨.

언론의 주목을 받는 HIMAS만 잘 써먹는거 보여주면서 일선 군인들한테 필요한 최신 소총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상황.







더 충격적인 폭로는 우크라이나군이 M1 개런드 소총을 사용하기 시작한것임.

출처 - https://blog.naver.com/sjumo12/222912857871




2018010700050565056.jpg


M1 소총? 이거 6.25 전쟁때 쓰던 총임.

미국이 이런 좆구형 소총을 우크라이나에 지원한 것도 좆나 골때리지만

우크라이나 정부가 이런걸 전방 군인한테 지급한 것도 레전드라고 생각함.

우크라이나가 최신 소총들 지원 받은거 지원국 정부와 언론 통해서 팩트 체크 되었는데

그 최신 소총들이 어디갔냐는게 요점이지.

결국 러시아군이 개병신새끼들이 자기 군수물자 빼돌리듯이

똑같은 일이 우크라이나에서 일어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거지.

분명 우크라이나군 내부에서 크게 횡령이 발생하고 있다는 의심이 일어날 만한 모습임.





 




이런 상황에 미국 의회는 자기네가 눈 뜬 병신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려는 듯이

이번에 미국 연방하원의 다수당이 된 공화당은

미국 시민들이 납부한 세금을 우크라이나가 낭비하는 상황을 막을거라고 공식 입장 발표함.

미국 공화당은 우크라이나에서 돈 낭비 그만하고 그 돈으로

멕시코 국경지역에서 활동중인 멕시코 마약 카르텔을 토벌하여 미국 시민들의 생명과 국가안보를 지켜야 한다고 주장함.

그러자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 똥줄타서 공화당 공개 비난하고 미국은 한치의 친러 행보도 걸어선 안된다고 입장문 발표함.

이런 상황에서 젤렌스키가 계속 미국의 지원을 받아 전쟁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공정하고 투명성 있는 군수 보급 과정을 보여주고 연방 의회를 설득해야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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