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직후 워딩이나 순발력, 감각이 아쉬웠는데 이제서야 정치인 문법이 제대로 나오는거 같다.
임기 막 시작한 직후엔 어설프기도 하고 좌우를 다 쥐고 싶어하는 욕심이 눈에 보여서 걱정이였는데 이제야 본질을 눈치챈거 같다.
좌파한테 손 내밀어봐야 내민손 당겨서 구덩이에 빠트릴 궁리나 하는 새끼들이랑 무슨일을 같이 하겠다고
핵심은 보수세력의 저변과 확장성을 넓혀야 하는거고 그 과정이 결코 깨끗할수는 없을거다.
찌르던 사시미에서 힘뺀 이명박이나 좌파 몸통이 어딘지 모르고 끄나풀만 조지다 날라간 박근혜랑 달리 진짜 좌파 새끼들 심장이 어딘지 알고있는게 윤석열의 강점이다.
이제 똥오줌 분간할 내공 쌓였고 지지율 바닥 다지고 간다는 마음으로 치고 올라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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