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병신 같은 억지 설정을 해야할 정도로 다급하게
?
어설픈 음모론 소설 터트려놓고 대충 넘어갈려고 했는데
?
한동훈이 문제의 심각성과 제대로 걸린걸 감지하고
?
법적 처벌을 예고하자 다급해진 벌레들이 어땋게든
?
사실화를 시켜야될 난관에 직면하니까 저런 병신 같은
?
황당한 스토리가 급조되서 만들어진거임 ㅋㅋㅋㅋ
[0]
품번좀제발 | 22/11/10 | 조회 20[0]
zxczxcvbnv | 22/11/10 | 조회 42[0]
답답한거극혐 | 22/11/10 | 조회 11[0]
섭부웨이 | 22/11/10 | 조회 24[0]
독마새 | 22/11/10 | 조회 10[0]
아브라카다부랄 | 22/11/10 | 조회 6[0]
낡은서랍속의바다 | 22/11/10 | 조회 6[0]
아틀레티코마드리드 | 22/11/10 | 조회 70[0]
품번좀제발 | 22/11/10 | 조회 26[0]
이태원서브웨이 | 22/11/10 | 조회 5[0]
18착짱죽짱18 | 22/11/10 | 조회 15[0]
구름솜사탕 | 22/11/10 | 조회 35[0]
건개지원팀 | 22/11/10 | 조회 15[0]
헤해 | 22/11/10 | 조회 7[0]
클리토리스볶음 | 22/11/10 | 조회 73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