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병신 같은 억지 설정을 해야할 정도로 다급하게
?
어설픈 음모론 소설 터트려놓고 대충 넘어갈려고 했는데
?
한동훈이 문제의 심각성과 제대로 걸린걸 감지하고
?
법적 처벌을 예고하자 다급해진 벌레들이 어땋게든
?
사실화를 시켜야될 난관에 직면하니까 저런 병신 같은
?
황당한 스토리가 급조되서 만들어진거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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