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주차장 입구 바로옆에 차 잠깐대놧더라
보니깐 딸로 보이는년이 마트문열엇나안열엇나
확인중이었음
그래서 나가려면 그 차가 비켜야 나갈 각이 나옴
경적2,3번울렷더니 미친년이 창문내리고
쳐 꼬라보더라
딸은 중딩같은데 애미년은 30대 초중반같았음
그래서 존나빡돌아서 횡단보도에다 모르고 차걸치고
창문처내리고 뭐라햇는데
씹년이 무덤덤하게 지가 뭘잘못햇는거마냥
일방적이게 씨부리는거임
그러면서 나보고 횡단보도에 차나빼요 이지랄하더라
진짜 더 상종햇다간 진짜 주먹나가고
돈깨질거같아서
씨발년 갈때 뒤에서 상향등 존나켜고 보복햇음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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