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살 아재다.
모임 나가면 죄다 개나소나 기혼에 돌싱이고
나처럼 싱글은 어디 하자있는 새끼 취급을 하더라.
그도 그런게 괜찮아 보이는 여자들은 다 유부녀임.
이 나이되니 고민을 털어 놓으면 다 벗겨먹을 궁리만 하거나
다 가정이 있으니 남일에 관심이 없음.
토끼같은 자식과 가족이 없으면 사는이유도 살 이유도 없는
그저 목숨만 연명하는 삶일뿐, 껍데기라고 하지..
거기다 부모님까지 돌아가시니 세상에 혼자 덩그러니 있는느낌
[0]
임청하 | 22/12/07 | 조회 4[0]
지어비고 | 22/12/07 | 조회 4[0]
너구리톱밥 | 22/12/07 | 조회 15[0]
애국팔이 | 22/12/07 | 조회 7[0]
가랭이잉 | 22/12/07 | 조회 5[0]
이송이 | 22/12/07 | 조회 7[0]
정수기양수기쌍수기 | 22/12/07 | 조회 17[0]
퐁퐁남되지마라 | 22/12/07 | 조회 6[0]
노짱예토전생 | 22/12/07 | 조회 20[0]
엠비씨부랄방송 | 22/12/07 | 조회 24[0]
술잔에뜬달 | 22/12/07 | 조회 8[0]
김본좌 | 22/12/07 | 조회 7[0]
kixx | 22/12/07 | 조회 13[0]
파룬궁수련생 | 22/12/07 | 조회 7[0]
찢테르테 | 22/12/07 | 조회 11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