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과수에서 조사한다던 뉴스가 10월 31일에 있었음
바닥이랑 유실물 신발에 무슨 물질이 발라져있는지만 발표하면
아보카드든 짐빔+콜라든 제3의 물질이든 해결된다
각시탈이 들고있는 병이 찍힌 사진도 하나의 증거는 될수 있는데 더이상 아보카드니 짐빔이니 논쟁 할 필요는 없다고 봄
그럴 노력으로 국과수는 왜 바닥을 미끄럽게 만든 물질에 대해 발표를 안하는지 독촉을 하는게 낫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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