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주당의 음모론에 힘을 실어준 것
2. 되먹지 못한 권위의식에 찌들은 것
3. 음모론의 피해자인 한동훈 장관에게 사과를 강요함으로써
2차 가해를 저지른 것
4. 민주당에게 한동훈 장관에 대한 공격권을 넘겨준 것
5. 국힘 의원들이 할 일을 한동훈 장관 혼자서
다 해주고 있는데 오히려 방해질을 한 것
저 사태의 가장 큰 문제는 여당의원이 한동훈 장관을
'공식석상'에서 비난한 첫 사례라는 거임
단순히 인터뷰로 되지도 않는 태도지적 하는 거면
한심한 취급해주면 그만이지만 배현진이
이번에 저지른 짓은 민주당 의원들도 있는 공개적인 자리에서
한 거라 아마 지지자들 기억에 아주 오래 남을 거다.
이건 김근식, 정미경 같은 애들이 뭣도 모르고
지껄인 것과는 다른 문제임.
배현진 엄청 좋아했는데 얘를 다시 좋아할 일은 이젠 없을 듯.
하는 짓거리가 이순신 장군 방해했던 원균, 선조급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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