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00년대 초반부터 보르노가 나오면서 여자들이 백마탄 왕자님에 대한 환상을 가지게됨
2. 이때부터 슬슬 현재 30대 여자들을 대상으로 된장녀라는 신조어가 생겨남
3. 자신들의 외모로 밴츠남을 못 만나는 현실을 깨닫고 2007년도쯤부터
개나 소나 성형을 해서 와꾸 수준을 향상시키기 시작
4. 반면에 남자들은 지속된 경제난+코로나로 취업률 씹창나고. 좋은 일자리는 바늘구멍이라 죄다 자기 몸 챙기기도 힘듬
4-1. 심지어 똥팔육들이 남자아이 낳겠다고 여아 죄다 낙태해놔서 성비불균형 역대급
4-2. 그리고 대학을 무분별하게 지어놔서 자격이 안되는 사람까지 죄다 대학에 가니
대학까지 나와서 3d업종이나 공장 기술직은 절대 못한다면서 공시, 취준등 허송세월보내고 앰창인생이 대량양산되기 시작
5. 성형해서 자신의 수준이 올라갔다고 착각하는 여자들은 밴츠남을 만나지 못 할거면 차라리 비혼을 하겠다고 결심
서로 한 치의 양보도 안하고 남녀끼리 싸우기 시작(패미니즘 세력과 문의 남녀갈라치기는 덤)
6. 남녀가 쥐잡듯이 싸우는 과정에서
겨우 겨우 결혼한 유부남들 사이에 집안일, 육아, 가사노동조차도 안하는 주제에 젊을적에 존잘들한테 다 대주고 다녀서 순결이고 뭐고 없는 사실상 걸래인 여자를 자신들이 설거지해야한다는 현실을 깨달음
7. 앞으로 출산률 더 ㅈ될 예정이고
30년뒤에 2030남녀 둘이 손잡고 사이좋게 방구석에서 고독사할 예정
정리
- 대학을 개나소나 가게 만들어서 직업에 대한 눈을 높여놨음 (앰창인생 대량양산)
- 보르노 드라마로 여자들의 눈과 허영심, 욕심을 존나 높여놨음
- 패미니즘과 전정권의 남녀갈라치기 대환장 콜라보로 남녀갈등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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