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샵은 과거세탁 직업으로 너무 많이 알려져서 인식이 씹창이고
왁싱샵은 누가 봐도 정상적인 여자들이 유입될 이유가 없지
그래서 요새 우후죽순 생겨나는 게
무슨 카페마냥 흰색 계열로 차려 놓은 1인 꽃가게임
아줌마들이 가게 보던 기존의 꽃가게들하고는 다르게
외모 ㅍㅅㅌㅊ 이상의 늘씬하거나 여리여리한 여사장들이
혼자서 조신하게 차려입고 퐁퐁남 낚시하고 있는 곳들임
유흥 많이 다녀 본 게이들은 왠지 모를 익숙함을 느낄 거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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