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시발 ㅋㅋㅋㅋㅋ내가 살다살다 별에별 일을 다 했지만
몇시간도 아니고 야간에 10~12 시간 얼때리는 것도 없고 꽉꽉 채워서 힘쓰는 일시키면서 휴식시간도 없는건 진짜 첨 겪어보네 ㅋㅋㅋ씨발 ㅋㅋㅋㅋ
대한민국에 아직도 이런게 있음? 교도소 노역도 이렇게 안시킬걸 ?ㅋㅋ
수용소도 휴식시간은 줄거같은데 씨발 인력소에서 돈도 다 때가서 쥐꼬리만큼 주고
어제 하고나서 오전에 잣는데 지금 일어남
택배시장 완전 박리다메의 끝장판인가 보네 너무 심각하다 그야말로 인생 종착역 새끼들만 옴. 정상인이면 하루 이상 절대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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