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담임 두들겨패버려 퇴학당하고 검정고시봐서 인서울대 공대들어간 동창넘 한넘 생각나넹..
그 동창은 할아버지 누나랑 셋이서 사는 결손가정 출신인데 어느날 담임이 그걸로 패드립함
너라도 공부 제대로 안하면 너희 누나 진짜로 밤일까지 나갈 수도 있다면서..
애들이 그떄 안말렸으면 진짜 담임 걍 맞아죽었을지도..
그 동창 덩치도 좋았는데 쓰러진 담임 계속 발로 짖밟았음
그렇게 순한 사람이 눈깔이 완전히 돌아가서 저정도로 돌변할줄이야..
그떄 첨으로 엄청난 충격받았음..
치료비는 미용실에서 일하는 누나가 갚아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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