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담임 두들겨패버려 퇴학당하고 검정고시봐서 인서울대 공대들어간 동창넘 한넘 생각나넹..
그 동창은 할아버지 누나랑 셋이서 사는 결손가정 출신인데 어느날 담임이 그걸로 패드립함
너라도 공부 제대로 안하면 너희 누나 진짜로 밤일까지 나갈 수도 있다면서..
애들이 그떄 안말렸으면 진짜 담임 걍 맞아죽었을지도..
그 동창 덩치도 좋았는데 쓰러진 담임 계속 발로 짖밟았음
그렇게 순한 사람이 눈깔이 완전히 돌아가서 저정도로 돌변할줄이야..
그떄 첨으로 엄청난 충격받았음..
치료비는 미용실에서 일하는 누나가 갚아줬다고..
[0]
비맥마스터 | 22/11/09 | 조회 32[0]
시체냄새전문민주당 | 22/11/09 | 조회 11[0]
jk8282 | 22/11/09 | 조회 22[0]
행운의지갑 | 22/11/09 | 조회 9[0]
제포로 | 22/11/09 | 조회 16[0]
스팸주먹밥l | 22/11/09 | 조회 20[0]
사샤브라우스 | 22/11/09 | 조회 13[0]
행복은무엇일까 | 22/11/09 | 조회 25[0]
스티븐폴잡스 | 22/11/09 | 조회 41[0]
스팸주먹밥l | 22/11/09 | 조회 22[0]
시체팔이민주당 | 22/11/09 | 조회 14[0]
홍어감별연구소장 | 22/11/09 | 조회 13[0]
찬영정 | 22/11/09 | 조회 8[0]
CIAAP | 22/11/09 | 조회 10[0]
정신과약녹용중 | 22/11/09 | 조회 26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