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짤 보면 술병만 보여주려고 라벨 강조해서 찍은 티가 확연한데
대체 어떤 인간들이 저런 공사장 앞에서 코스프레 복장 차려입고
기념촬영하노? (혹시 건설산업노조)
이 짤로써 저들이 들고 있던 게 술병이 아니라는 건 더 분명해졌다.
올리브유건 피마자유건 저들이 들고있던 건 테러용 오일이며
압사 작전엔 아보카도 오일이나 코코넛유처럼 경화점이 높은 오일이
훨씬 유리하다.
이처럼 쉬운 타겟도 놓친다면 경찰청장도 용산서장과 같은 자로 취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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