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 의원님은 모든 게 저한테 비롯된 겁니까? 그거 어떻게 됐죠? 청담동 한동훈 술자리라구요? 이제 저는 아예 없어졌던데요
김의겸 : 아니 공직자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해놓고 이 자리에서 그 얘기를 꺼냅니까?
한동훈 : 의원님이 '책임감'을 이야기 하신다고요?
매번 이런식이시잖아요. 그냥 막 던져놓고 언론들이 받게하고 주워담지도 못하시잖아요. 해결도 못하고. 사과도 없고
김의겸 : 제가 왜 사과해야합니까
한동훈 : 그러면 아직도 제가 그 자리에 갔다고 생각하십니까?
김의겸 : ...
한동훈 : 왜 말씀이 없으세요?
얘나 남국게이나 매번 줘터지면서 득달같이 달라드노 ㅋㅋㅋㅋㅋ
[0]
라디오비키니 | 22/11/09 | 조회 32[0]
아브라카다부랄 | 22/11/09 | 조회 7[0]
참치찡거니찡 | 22/11/09 | 조회 17[0]
전라도우파 | 22/11/09 | 조회 11[0]
정치글정게로 | 22/11/09 | 조회 15[0]
행운의지갑 | 22/11/09 | 조회 16[0]
절대쌍교 | 22/11/09 | 조회 9[0]
Yoloa | 22/11/09 | 조회 9[0]
화재인문장터 | 22/11/09 | 조회 12[0]
스크랩퍼 | 22/11/09 | 조회 35[0]
날음당함1호 | 22/11/09 | 조회 9[0]
갈비개굴꺄팡덮밥 | 22/11/09 | 조회 23[0]
아브라카다부랄 | 22/11/09 | 조회 18[0]
마곡동술집사장 | 22/11/09 | 조회 23[0]
적페노짱정부 | 22/11/09 | 조회 32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