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자명한 걸로 베충이들끼리 싸우지는 말고
앞으로 주목해야할건
사고현장에서 증언자들의 밀어 밀어를 행사한 정체의 파악과
길이 미끄러웠다는
보단 많은 증언자들의 확보이고
민노총이 왜 일찍 이태원에 도착했는지와
그날 용산 시위대의 할로윈 참가 정횡과
의혹되는 여러 요소들의 유기적 상태를 파악하는 일이 아니겠냐
그리고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각시탈의 그날 행보를 CCTV 와 소환을 통해
대조 심문하면 되는 일이다
중요한건 미끄러웠다는 길거리 바닥의 과학적 수사이고
운동화와 유품들에서
아보카도 오일이나 그에 준하는 물질의 확인 아니겠노
작은각시탈은 짐빔이 맞고
큰각시탈은 아보카도가 맞아 보인다 오케이 ?
[0]
갈비개굴꺄팡덮밥 | 22/11/11 | 조회 15[0]
서른아홉 | 22/11/11 | 조회 40[0]
스팸주먹밥l | 22/11/11 | 조회 17[0]
서른아홉 | 22/11/11 | 조회 11[0]
임청하 | 22/11/11 | 조회 8[0]
Giovinco | 22/11/11 | 조회 24[0]
준비된작업남 | 22/11/11 | 조회 5[0]
날음당함1호 | 22/11/11 | 조회 13[0]
배너문제 | 22/11/11 | 조회 13[0]
메뉴판줘라 | 22/11/11 | 조회 31[0]
메뉴판줘라 | 22/11/11 | 조회 22[0]
행복은무엇일까 | 22/11/11 | 조회 14[0]
행운의지갑 | 22/11/11 | 조회 9[0]
문두로 | 22/11/11 | 조회 11[0]
섭부웨이 | 22/11/11 | 조회 38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