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난 생각한다
현대 미술은 사치와 허언 망상 우월감 자만 허례허식의 융합체가 아닐 수 없다
내가 말하는 현대미술은 형체조차 알아볼수 없이 영유아가 장난쳐놓은 것 같은 그림을 말한다
피카소처럼 미술의 기초부터 달인의 경지까지 올랐다가
다 질려서 추상적인 미술을 한다면 그건 존중함
그저 연예인들이 미술은 일절 공부해본적도 없는데
물감만 바닥에 쏟은것마냥 그림을 그리고 제목만
'흔들리는 부엉이바위 빛, 추락' 이런식으로 의미도 모르겠고
중2병 지리는 제목으로 출품함
또 예술가들 사이에선 그걸 칭찬하는 사람도 있음
그저 홍대병에 지나지 않음
의미가 없는 그림에 의미를 부여하고 타인은 그 그림에 의미를 찾는게 얼마나 난해한것 인지..
걍 여자연예인이면서 살짝 정신 나간척하고 몰두하는척 하면서 온몸으로 대형 캔버스 위 몇번 구르고
제목 '부엉이 댄스' 라는식으로 출품하면 개비싸게 팔리는게 현대예술임
이 얼마나 기괴한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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