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요약
1. 문재인이 윤석열더러 김정은한테 받은 개 키우게 (아마 산책시키는 노가다 하인 인건비) 월 250만원씩 달랬다.
2. 니가 좋다고 북돼지한테 받은거고, 니가 양산갈 때 '자발적으로' 델고갔자나. 왜 이제 와서 지랄이냐 했더니.
3. 시즌 2호 아씨발겜족같이하네 시전. '개 버릴란다' 이지랄. (한마리도 아님. 씨발 키우던 개를 버린다는게 난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대통령이란 게 윤리의식이 깡촌 개장수보다도 못함.)
<뉴스 전문>
그래서 내가 보기에
이인간 버리기 그러니까 특유의 얼타는 척
'갑자기 없어졌다노~'
'개가 지랄하면서 논두렁에 뛰쳐나갔다노~'
시전할 거같에서
내가 동물 보호차원에서
문재인이나 정숙이가 개 유기하는거
양산 내려가서 불침번 24시간 설라고.
개유기한다음에
꿈뻑 꿈뻑 또 개지랄 모르는척
이지랄 나기전에 내가 가서 24시간 불침번 슬라고.
이런 개씨발 지금까진 드립이고
이런 진짜 개빡치네.
문재인 야 이 인간아.
니가 그러고도 사람이냐?
나이 칠십 처먹고
주변에 그렇게 많은많은 조력자들이 있고 그렇게 많은 재산은 있으면서
니자식같은 니 개하나 못키우겠다고 그걸 파양하냐?
대통령 재직시절에는 애새끼도 파양 반품 가능하게 이지랄 떨더니
'알았다고 양보한다고~ 개만 하자' 이거냐?
인륜을 저버린 개병신 새끼.
넌 대통령도 아니지만
<어른>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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