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현장 바닥을 살펴봐라. 오일은 흔적도 없다.
사진은 좀 밝기 조절했다.
그런데 노무 깨끗하지 않냐. 콧물자국도 없다니..
사건 당시의 현장을 보자.
왼쪽 밑에 끈끈한 액체 보이노?
아무리 봐도 물같지가 않은게 바닥에 스며들지 않고 바셀린처럼 둥 떠있다.
아보카도 오일 사진은 못구해서 경화된 올리브유 사진을 갖고 왔다.
저걸 길에 뿌리면 바셀린같이 보이지 않겠노?
생생했던 저 흔적은 사망자들의 옷에 뭍어서 씻겨 나갔거나, 밤새 은밀하게 제거되었다. 어쨌거나 짐 빔은 저런 자국을 남기지 못한다.
짐빔충 A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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