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에 코스트코 열자마자, 아보카도 오일 직접 사와서 비교해봤다. (검열 삭제될 수도 있음) +11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48386067

게이들아. 

아보카도 오일 떡밥 때문에, 아침일찍 코스트코가서 장보고왔다.

그래서 오늘점심은 로티셰리 자시고 시작함.





자, 이제 문제의 각시탈 사진





시작하기 전에
아보카도 오일의 로트넘버에 따라 뚜껑 및 라벨의 모양이 미세하게 달라진다는 점은 숙지하고 갈 수 있길 바람.
그리고 찍으면서 알게된건데
보카도 오일 라벨이 광택 제질이라, 빛반사에 따라 보이는게 미묘하게 달라지더라.







그리고 아래는 따로 편집해서 만들어본 비교사진.

영상 퀄리티에 맞춰서, 블러 효과도 적당히 넣어봄.

그리고 병을 잡고있는 사진도 같이 넣어봄.

참고로 내 키가 183이고, 손도 나름 큰편.
각시탈쓴 등장인물도 덩치가 꽤 큰걸로 보임.





판단은 일게이들이 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