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집근처 경사진 도로바닥에서
진짜궁금해서
해봤는데
아~
기름한병붓는데 30초이상걸린다
나오는구멍이 작지도 않는데
이거 500미리야
기름양이 많고 흘러내리길래
어~진짜인가 ? 냄새도 나고 아~
하고 발을 내딛는순간
바닥에 운동화가 붙어서
진득거려서
너무 당황했다.
아무리 미끄려저볼려구해도 안되드라 !
신발에 묻은 기름도 물로 딲으니 금방 없어지고
손에 묻은 기름은 민들민들하더라!
이태원 애들이 전부 양말벗고 맨발로 있지 않는이상
아보카도 식용유때문에 넘어지지는 않았을거라는
결론이 나온듯 하다
나 하나 바보짓 한거면
된거지.
ㅆ 발 마지막 남은 식용유 인데
식용유 사러가야겠다
달걀 지저 해먹을 식용유가 없어서
참기름에 후라이 해먹었다.
[0]
엄마아빠한숨소리 | 22/12/06 | 조회 5[0]
단순한삶 | 22/12/06 | 조회 8[0]
somaz | 22/12/06 | 조회 6[0]
보루토 | 22/12/06 | 조회 32[0]
개준석과홍어2중대 | 22/12/06 | 조회 5[0]
임청하 | 22/12/06 | 조회 7[0]
Yoloa | 22/12/06 | 조회 5[0]
숲속의산토끼 | 22/12/06 | 조회 15[0]
폭동밭그사나이. | 22/12/06 | 조회 7[0]
임청하 | 22/12/06 | 조회 6[0]
Kokane | 22/12/06 | 조회 4[0]
임청하 | 22/12/06 | 조회 11[0]
Yoloa | 22/12/06 | 조회 8[0]
임청하 | 22/12/06 | 조회 6[0]
임청하 | 22/12/06 | 조회 11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