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박정희 유신정권 시절 주한미군 철수 요구 반미 폭동 사진들.JPG +11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48351438

깜둥이 미군만 꺼지라는 기괴한 반미 시위

"깜둥이들은 필요없으니 목화밭으로 꺼져라" 는 시위 구호가 레전드








주한미군 철수 요구하는 반미 시위대의 미군부대 영내 점거







주한미군 철수 요구하는 반미 시위대의 미군부대 출입구 봉쇄

2010년대에 빨갱이 세력이 저지른 경북 사드기지 봉쇄 작전의 원조라고 보면 됨.








주한미군 수송버스에 돌 던지는 반미 시위대









반미 시위대가 미군 상대로 외화벌이 장사하는 술집도 적폐 반민족행위로 규정하고 습격해서 싹 다 때려부숨.

저 시절에는 보험도 없어서 반미 시위대가 쳐들어오면 미군 장사하는 술집 주인은 그냥 망한거임.








결국 마무리는 미군 헌병대가 총기로 무장하고 한국 경찰과 합동 작전으로 반미 시위대 진압

박정희 유신정권 시절에는 중앙정보부랑 보안사령부가 쌍으로 언론과 여론을 통제했음에도

북한 조선노동당의 지령을 받고 주한미군 철수 요구하는 반미 시위대의 폭동이 꾸준하게 발생했음.

이렇게 한국인들의 반미감정, 주한미군 철수 시위 역사는 반백년이 넘음.

그리하여 이제는 북한의 지령 없이도 반백년 넘게 반미감정이 제대로 뿌리내리는데 성공해서

자발적인 반미 세력 규모가 커진 지금은 북한이 굳이 나서서 선동 지령을 내리지 않아도

주한미군 철수 주장이 어느 시위에서든 항상 언급되는 상황이 이르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