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커서 , 나중에 커서 라는 말로
자식의 꿈과 욕구를 짓밟음
자신이 원하는걸 자식에게 시키기 위함으로
욕구를 다 묵살 시킴
나중에 중학교 가서
나중에 고등학교 가서
나중에 대학 가서
나중에 성인 되서
그러다보면 본인 인생은 하나도 없어지고
이거에 대한 그 어떤 피해보상도 청구 할 수 없음
이미 부모는 늙다리 틀딱 다 되서
별 힘도 없고
그 시기에만 딱 해야할 것들을
뒤로 밀어제낌
지가 원하는걸 자식에게 시키기 위해서...
근데 이게 586새끼들의 평균이라서
어디 항의할 수도 없는 실정임
[0]
버스풋 | 22/11/08 | 조회 6[0]
깐부 | 22/11/08 | 조회 24[0]
별나라소년 | 22/11/08 | 조회 41[0]
한국은위대하다 | 22/11/08 | 조회 23[0]
미라쥬파도 | 22/11/08 | 조회 21[0]
키루마소이치 | 22/11/08 | 조회 23[0]
왕ㅁ | 22/11/08 | 조회 7[0]
낡은서랍속의바다 | 22/11/08 | 조회 10[0]
키부츠지무잔 | 22/11/08 | 조회 19[0]
일베대표욕받이 | 22/11/08 | 조회 5[0]
문재문재문제인병신 | 22/11/08 | 조회 6[0]
꿀벌의모험 | 22/11/08 | 조회 4[0]
e에e | 22/11/08 | 조회 13[0]
배불러oo | 22/11/08 | 조회 8[0]
스티븐폴잡스 | 22/11/08 | 조회 7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