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커서 , 나중에 커서 라는 말로
자식의 꿈과 욕구를 짓밟음
자신이 원하는걸 자식에게 시키기 위함으로
욕구를 다 묵살 시킴
나중에 중학교 가서
나중에 고등학교 가서
나중에 대학 가서
나중에 성인 되서
그러다보면 본인 인생은 하나도 없어지고
이거에 대한 그 어떤 피해보상도 청구 할 수 없음
이미 부모는 늙다리 틀딱 다 되서
별 힘도 없고
그 시기에만 딱 해야할 것들을
뒤로 밀어제낌
지가 원하는걸 자식에게 시키기 위해서...
근데 이게 586새끼들의 평균이라서
어디 항의할 수도 없는 실정임
[0]
임청하 | 22/11/09 | 조회 11[0]
더블불보지버거 | 22/11/09 | 조회 10[0]
검머외백수 | 22/11/09 | 조회 20[0]
좆족감별사 | 22/11/09 | 조회 20[0]
죠히가시 | 22/11/09 | 조회 12[0]
비온후갠수원 | 22/11/09 | 조회 11[0]
아침에밥을꼭챙겨먹자 | 22/11/09 | 조회 16[0]
Yoloa | 22/11/09 | 조회 9[0]
팔다리없는문재인 | 22/11/09 | 조회 8[0]
SHRED | 22/11/09 | 조회 17[0]
갈비개굴꺄팡덮밥 | 22/11/09 | 조회 14[0]
음메옴메 | 22/11/09 | 조회 6[0]
요루이치 | 22/11/09 | 조회 6[0]
대구자택검거 | 22/11/09 | 조회 7[0]
참치찡거니찡 | 22/11/09 | 조회 2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