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커서 , 나중에 커서 라는 말로
자식의 꿈과 욕구를 짓밟음
자신이 원하는걸 자식에게 시키기 위함으로
욕구를 다 묵살 시킴
나중에 중학교 가서
나중에 고등학교 가서
나중에 대학 가서
나중에 성인 되서
그러다보면 본인 인생은 하나도 없어지고
이거에 대한 그 어떤 피해보상도 청구 할 수 없음
이미 부모는 늙다리 틀딱 다 되서
별 힘도 없고
그 시기에만 딱 해야할 것들을
뒤로 밀어제낌
지가 원하는걸 자식에게 시키기 위해서...
근데 이게 586새끼들의 평균이라서
어디 항의할 수도 없는 실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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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본야스키 | 22/11/09 | 조회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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