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받았던 풍산개 두 마리(곰이·송강이) 관련 양육 예산을 월 최대 242만원으로 추산한 것으로 5일 확인됐다. 문 전 대통령은 현재 법 개정 지연으로 애매한 상태에서 풍산개 두 마리를 양산 사저에서 양육하고 있다. 대통령 퇴임 시 동물의 양육권을 둘러싼 문제가 제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 전 대통령은 관련 법 개정이 완료되지 않으면 풍산개를 대통령 기록관에 돌려주는 것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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