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10월 2일 밤 10시에 경찰관이 우연히 자기가 하루전날에 트래픽 스탑을 하려고 사이렌을 울렸는데 도주란 차량을 발견하고 차문을 열고 나오라고 했는데 이 새끼가 또 도주를 시도해서 총 10발을 쏘고 4발을 맞았음.
그런데 몇일전 당시 차량이 같이 탑승해있던 이 새끼 여자친구가 경찰한테 이 새끼가 경찰한테 총 맞기전 하루전에 경찰의 트래픽 스탑을 무시하고 도주한게 맞다고 증언해줌. 아무 잘못 죄 없는 새끼가 아니다 이 말임 그리고 경찰 제복입은거 보고 경찰인거 알았으면 경찰의 지시에 따라 차에서 내리지 왜 위험하게 차를 경찰 밀고 도주를 하냐
그런데 총 맞은 새끼 부모들은 방송 나와서 자기 아들 잘못은 없고 경찰관이 자기 아들이 히스패닉이라 인종차별해서 총으로 쐈다고 인종차별이라고 개소리 거짓언플 계속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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