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이태원 할로윈에 참가한 A씨는
밀어, 밀어 외침속에서 북한 사투리를 들었다고 증언했다
이거 너무 답판 밟는거 아니네~야 망탕치는 소리 하지마라~
등등 어색한 말투가 여기저기서 잠시 들렸다가 갑자기 사라졌다고 주장했다
[0]
somzs | 22/11/07 | 조회 10[0]
스팸주먹밥임 | 22/11/07 | 조회 28[0]
극한체험생존자 | 22/11/07 | 조회 23[0]
조선달리기16 | 22/11/07 | 조회 79[0]
텐노 | 22/11/07 | 조회 10[0]
디테일한녀석 | 22/11/07 | 조회 3[0]
strokes | 22/11/07 | 조회 13[0]
금발육덕핑두 | 22/11/07 | 조회 16[0]
1민족1국가윤카한카 | 22/11/07 | 조회 13[0]
핵대중병신새끼 | 22/11/07 | 조회 8[0]
편은서 | 22/11/07 | 조회 13[0]
음메옴메 | 22/11/07 | 조회 6[0]
락토팡드 | 22/11/07 | 조회 11[0]
온리팬즈로돈벌어요 | 22/11/07 | 조회 24[0]
핵대중병신새끼 | 22/11/07 | 조회 7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