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이태원 할로윈에 참가한 A씨는
밀어, 밀어 외침속에서 북한 사투리를 들었다고 증언했다
이거 너무 답판 밟는거 아니네~야 망탕치는 소리 하지마라~
등등 어색한 말투가 여기저기서 잠시 들렸다가 갑자기 사라졌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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