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이태원 할로윈에 참가한 A씨는
밀어, 밀어 외침속에서 북한 사투리를 들었다고 증언했다
이거 너무 답판 밟는거 아니네~야 망탕치는 소리 하지마라~
등등 어색한 말투가 여기저기서 잠시 들렸다가 갑자기 사라졌다고 주장했다
[0]
기모차 | 22/12/05 | 조회 10[0]
임청하 | 22/12/05 | 조회 12[0]
똥누면서딸치기 | 22/12/05 | 조회 13[0]
너구리덮밥 | 22/12/05 | 조회 13[0]
블랙보지털 | 22/12/05 | 조회 10[0]
임청하 | 22/12/05 | 조회 24[0]
오징어게임456 | 22/12/05 | 조회 19[0]
평창동보지꾼 | 22/12/05 | 조회 12[0]
눈팅그림자 | 22/12/05 | 조회 35[0]
아침에밥을꼭챙겨먹자 | 22/12/05 | 조회 16[0]
댓글전문게이 | 22/12/05 | 조회 6[0]
팩트게이12 | 22/12/05 | 조회 5[0]
기모차 | 22/12/05 | 조회 31[0]
트로츠키주의자 | 22/12/05 | 조회 32[0]
무뇌죄인 | 22/12/05 | 조회 11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