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때는 또래 여자애들이나 아줌마들이 관심가져주고 애정어린 눈빛으로 쳐다보고 대해줬는데
30대 들어서는 다들 무관심해함. 아줌마들도 그저 동네 아저씨 정도로 생각함.
나도 모르게 늙어간다는건 느낌.
댓글(0)
[0]
조선달리기16 | 22/11/07 | 조회 54[0]
여보돌아와요 | 22/11/07 | 조회 19[0]
여보돌아와요 | 22/11/07 | 조회 6[0]
퐁퐁남한녀스벅에흠뻑 | 22/11/07 | 조회 7[0]
Araboja | 22/11/07 | 조회 5[0]
말짱노무룩 | 22/11/07 | 조회 28[0]
서현숙 | 22/11/07 | 조회 26[0]
디테일한녀석 | 22/11/07 | 조회 9[0]
23층 | 22/11/07 | 조회 18[0]
Araboja | 22/11/07 | 조회 33[0]
모스키토헌터 | 22/11/07 | 조회 40[0]
갈비개굴꺄팡덮밥 | 22/11/07 | 조회 13[0]
더초박씹대폴 | 22/11/07 | 조회 19[0]
모스키토헌터 | 22/11/07 | 조회 48[0]
쌍성총관부 | 22/11/07 | 조회 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