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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이거 보여줄려고 어그로 끌었다. 움마새끼가 5번 지워서 어쩔수 없었다. 운마를 원망해라 ...ㅋㅋㅋㅋ

동영상에서 말하면, 그말한게 무엇인지 사회자가 해설 해주는 방식

동영상에서 나온말을       => 동
사회자가 말나오는 부분을 => 사 로 표기 하겠음. (이 동영상을 만든사람)



사 : 자 지금 한번 봅시다. (1분 30초부터 시작)
     이지역은 다들 알다 싶이~ 두번째 골목 소방관 있는곳 입니다. (10시 10분 이후 사고 이미 일어나서 소방관이 지나가는 모습)
    자 ~ 사람들이 의심하고 있는부분 오늘 다 다뤄 볼께여~
     여기 후래쉬를 비취조 ( 그림에서 초록색 등 바로및에 휴대폰 후래쉬) 
    그건 멀리 일행이 있다는 거에요. 있습니다.~ 그쵸? 일행이 있으니까 후레쉬로 비추죠?
      그런데 한가지 의심 스러운게 , 애내들이 사건을 다 마물이 지어서 방심을 하고 있는건가?
      ( 사실 내생각으론 사전선거도 그렇고 일 대충 처리함. 그증거 지들도 깔려 뒤짐.)
      이분도 루머에 선상에 포함이 되있죠? (초록등 및 후레쉬 ,내생각엔 그냥 다 범인임)

사 : 두개 씽크가 맞습니다.~ ( 두개다 같은 시간상 동영상, 각도만 다르다는 뜻)
     그림 두개다 단소가 올라옵니다. (동그라미 친부분)
 
사 : 단소가 올라오자 
동 : 여기서 옆쪽으로 밀거에요 ( 단소를 흔들면서)
사 : "여기서 엽쪽으로 밀거에요" 그러면서 단소가 흔들 흔들 거려요.
사 ; 여기서 행인이 (그걸듣고) "밀면 안되는데"
      만약 (단소 시람이) 이사람이 자기는 일행 그냥 가자고 가르켰다고 하면 할말은 없어요. 다만 (민게) 지시한게 맡다면 다 엮입니다.
     여기서 또 미심 적은 부분이 있죠 . ( 소방관이 지나감)

사 : 맞다면 이거 되게 무서운 거에요. 흔들다가요. 요렇게 흔들다가요. 소방관 이 지나 가니깐. 멈춰요 단소를,
      이런 의심스러운 정황이 나타나는 겁니다. 나이는 모르겠고 등치가 커야 된다. 키가 크고 평범한 남자보다 1.5배정도는 덩치가 있어야된다.
    혼자만의 생각이었어요. 소수의 요원이라면. 요원이라고 하조. 덩치가 큰사람이 몇명 보이긴 해요. 


요 노란색 꽁지 머리 여성도 덩치가 커요. 커서 유심히 봤더니
남성분 이에요. 그래서 제가 얼굴을 잘 구분 못하긴 하는데. 우리나라 사람이 아닌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 노조가 원래 흐엉 처럼 대신 희생시키는게 종특임,그래서 천사섬에 목없는 시체가 있는거임.)

그래서 뒤에 두명을 발견했어요. 서로 모르는 사이죠
그리고 아까 처음에 후래쉬를 들어서, 막 흔들었던 그사람, 그사람도 다른분이고 다 서로다른사람 이에요.
다 모르는 사람들이에요 그렇게 접근했죠.
커뮤니티에 밀쳤다 미는 무리들이 있었다. ( 그 유명한 토끼가면)


키워드가요 토끼가면 무리들, 늑대가면,그리고 정장



자 여기가면 토끼가면 무리들이 있습니다.
나중에 여기 한번 보여드릴게요
토끼가면 무리들이 3명 있어요
이분들이 정장을 입었습니다.

이게 토끼가면 같이 생기진 않았고 여우가면 같이 생겼어요.
그러니까 얼빛보면 늑대라고도 생각할수 있다.~고 저는 생각이 됩니다.
토끼가면 일수도 있고, 여우가면일수도 있고, 늑대가면이라고 해도 충분히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어요. 얼빛 보면요.
 (내생각이 딱그럼,늑대+여우 같음)


그리고 등치가 큰 두사람




핸섬하고 푸른색 모자 쓴사람.


이 제가 언급한 사람들이요. 자요 ~


다시
동영상 보죠





여기까지 하고요 (소방관 나오자 단소를 멈추는거)



사 : 두번재 밀거에요 밀지마세요  밀지마세요 

자 이분들은 선량한 분일수도 있고, 이거 자 최대한 의심 스럽게 접근 하는거에요

요분들은 선량한 시민일수도 있고 (밀지마세요 외치는 사람들)

동 : 사람들 밀면 죽는거 알지? ( 위에 덩치큰 두사람이 갑자기 모이면서 말함)

사 : 자 아까 제가 언급했던 부분 있죠

    등치 큰 사람들이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포진되어 있고 그러잔아요? 그런데 동영상을 돌려보다 보니까



사 : 전혀 모를거 같은 사람들이 요모자
      요모자 쓰신분 하고 ~ (갑자기 누가 덩치 한테 다가온다)

동 : 사람들 밀면 죽는거 알지? 

사 :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습니다.어쨋든 이거 우리는 전 아무리봐도 이두분이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도 못했거든요? 

사 : 자 밀지 마세요 하면서 접근합니다.
     설마 이분이 사람을 밀거라면 "사람이 밀면 죽는거 알지? " 이렇게 말하면서 이야기하는 당사자는 아니 시겠죠?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 경찰들은 일좀 처해라)

     다른 옆쪽에서 들렸을수도 있겠죠. 어쨋든 서로 둘이 몰라야 할 사람이어야 할줄 알았는데 ,
    서로 이야기를 둘이 주고 받고 있었다 ....~



(동영상이 바뀌고)
사 : 꽁지머리 여성분 같은 남성분은 여기 계속 같이 포함이 되죠 (지금 보니 휴대폰은 찍는 용도가 아니라 여기 있다는 표식 인듯)



자 여기서요



1번 카메라가 넘어졌어요. 아 넘어진건 아니고 흔들렸다. 그래서 컷 편집에 들어간겁니다.
그러니까 2번카메라는 흔들리지 않고, 좋은 카메라를 쓰는거 같습니다. 그러니까 뒤에서 밀렸어요.(흔들린 이유가 뒤에서 민듯)


2번 카메라는 앞에 있잔아요? 그런데 왜 2번카메라 뒤에서 인파가 몰려 드냐고요
(즉 2번 카메라가 앞쪽에 있는데 2번 카메라는 밀지마세요 구호에 맞춰서 흔들린다는 말)





2번 영상요 후반부인대요

자 이거죠 이거. 와 씨~ 보여요 여러분?
아까 제가 덩치가 크고, 큰사람들은 저 혼자만 유심히 보긴 했는데 아니 이거 너무 억측이 아닐까
선량한 피해자가 생기면 어떻게 하냐
자제했는데 이건 너무 무섭죠
이사람에 대해 다루겠스빈다.




(주먹을 말아쥐자 밀기 시작하고, 펴자 바로 멈춘다. )

다시주먹을 쥐고 그리고 다시펴고 , 그리고 뒤를 의식 하합니다. ~ 자 뒤를 보는게 보여요
그리고 사람들 밀리는거 보입니가?


이꽁지 남성분은 도대체 멀까? (왜 뒤를 돌아볼까 )



이사람이 방송 채널에 들어가 잇다면, 방송 보고 있는거 같에요.
그런데 이렇게 시끄러운데 방송을 보고 있다고요?
그리고 거기서 눈을 안때요
대부분 안때요,눈을 안때고 그것만 봐요, 그곳에서 올라오는 텍스트만 보고 있다는 말이죠.
이거 밝히면 대부분 밝혀진다는거죠. 이어폰도 안끼고 휴대폰도 안키고 
그런데 밀자는 사람들이 있잔아요



여기는 사건 현장이고요


텍스트 계속 올라와요
(방송키고 계속 주시)



늑대가면,토끼가면, 양복 

하관이 보이는 늑대가면 이었다.

늑대여우.... 그런데 토끼로 오해할수 있을거 같스빈다.
경찰이 특정한 토끼 분들이 이분들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아 여기도 있네요 토끼 같네요. 참고 ...저라면

동 : 지금 밀어요?
사 : 여러분은 어떻게 들려요?
      "지금" 다음에 먼가 들어가 있지 않습니까? (지금 다음에 나오는 말소리를 가르킴 )
동 : 지금 멀었는데 밀어요?

< 여기서부턴 파랑 옷이 주인공 , 바로앞 검은색 모자와 말하는게 포인트 >
사 : 어쨋든 이현장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아까 그 토끼 머리라던가, 꽁지머리라던가 이런사람들이 보인다

동 : hey push , push push push
사 : 선동당한건지 다 일행인지 모르겠어요.
       이게 무서운게 머냐하면 이때가 그 시점이라는 말이에요.
      사람들이 다치기 시작한. 그시점 입니다. 어떻게 빠저나갈 구멍이 없습니다.


동 : 밀어 밀어 밀어 ( 민다는 소리가 들린다. )
사 : 동일 인물이면 이사건을 해결하는데 괜장히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즉 이사람이 

여기서


(밀어 밀어 밀어 )



( 파랑 옷 앞에사람 두드린후에 뒤를 가르키며 push push push )


( 여기서 웃긴게 180% 그럼 몸을 돌려서 이대부터 민거면, 얼마나 계획 되어 있던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