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발된지 1년도 안된 백신을 취업,사회생활,체면같은 백신의 본래 목적에 좆도 부합하지 않는 지극히 간접적인 이유로 건강과 목숨을 담보로 쳐맞음.
2.백신을 접종하지 않아도 코로나에 걸릴 확률은 똑같다는 사실을 뻔히 알면서도 "으따 백신도 맞지 않고 우덜한테 코로나 옮기면 우짜냥께 빼액---!"거리며 발작을 일으킴
,정작 백신을 맞아도 코로나에 걸릴 확률이 같다는 사실을 뻔히 아는 인간이 미접종자를 병의 원천마냥 취급하는 것 자체가 슨상님이 핵폭탄 책임진다는 소리마냥 앞뒤가 좆도 맞지않는 병신같은 행동임을 인지하지 못함.
3.제약회사,who의 백신접종 주기,부작용에 대한 변명이 시시각각 바뀌는데도 "으따 우덜 문재인 수령님이 그짓말을 할리가 없당께~"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다단계에 빠진 저능아마냥 굳게 믿고 쳐맞음
4.내가 은근슬쩍 주변 접종자들 떠보니 백신 접종시 작성하는 부작용 책임 포기각서를 읽지도 않고 막무가내로 서명한 사람이 거의 대부분이었음.
현명한 사람은 보는 것을 믿고, 멍청한 사람은 믿는 것을 본다.-이오시프 스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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