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수도 회장JU 회장의 폭로] ㅎㄷㄷ
노무현정권에서
김만복(당시 국정원장)은 JU그룹 회장에게 채용청탁
정상문 당시 청와대 총무수석
염동연 열린우리당 사무총장은
JU 그룹에 납품청탁을 함.
그러나
결국 바다이야기를 묻기위한
JU 그룹국정원 문건으로
JU회장은 조사를 받고 현재까지 수감중.
노무현 초대형 권력형 비리 사건인
바다 이야기 묻힌 이유를 밝히고
정권 실세들이 권력기관을 이용해 민간기업을 말살시키는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기 위해서 이야기를 꺼낸다고.
63조의 상품권 발행 사건 ㅎㄷㄷ
권력형 비리 수사가 덮이고
사행성 오락실 불법 영업 수사로 변질한 이유???
바다 이야기 사건이 일어난 2005년 1년간 상품권 시장이 63조
문화관광부 장관 정동태
2004.12.31 게임 제공업 경품 취급기준을 변경 고시!!!
1회 지급 한도를 5만 원에서 2만 원으로 변경
게임의 결과 획득한 점수 보관할 수 없다.
지급한도를 내려서
현금으로 교환할 수 밖에 없게 만들었음.
게임하려면 상품권 계속 구매해야지 ㅡㅡ.
상품권을 계속 발행할 수 밖에 없어서
상품권 판매수도 늘어 천문학적인 돈을 번 뒷배경에는
누가 있을까?
게임기 쪽- 노지원(노무현 대통령 조카)
오락실 쪽- 노건평 정화삼 형제
상품권- 명계남 (노사모 회장)/ 이기명(노 대통령 후원회장)
상품권 발행회사 선정권 허가 - 한국 게임 산업 개발원(원장 우모씨
IT업계의 노사모인 헌정 포럼 출신)은 수사를 피함
상품권 발행업체를 심사, 지정하는
한국 게임 산업개발원 관할은 서울 동부지검 형사6부임.
황의수 검사가 바다이야기 수사 착수
형사6부장 주임검사 이형철 검사부임
6개월만에 광주지검 공안부장으로 좌천
2006년 3월부터 JU그룹 관련 내용 가공 조작된
국정원 보고서로
박영수 대검중수부장이
황의수 검사에서 JU사건을 배당시키고 바다 이야기 수사를 중단
JU 국정원문건 내용은 결국 허위 사실로 밝혀짐
(2006년 서울 중앙지검 마약조직 범죄수사부에 재배당)
(해당 관할이 아닌)
권력형 비리 수사에서
사행성 오락실 불법영업수사로 축소 변질
2009년 5월 JU그룹의 주수도 회장은
대검찰청에 바다 이야기 사건 및 수사를 덮는데 일조한
핵심 9인을 고발
정상문 청와대 총무수석
정동태 문화부 장관
김승규 국정원장
김연창 정보 판단 실장
박균헌 국정원 부이사관
이창화 국정원 언론담당관
이기명 노무현 대통령 후원회장
노지원 노무현 대통령 조카
명계남 노사모 회장
고발 일주일 후 노무현 대통령 사망으로
노무현 측근의 권력형 비리 바다이야기는 묻힘 .
63조 규모의 상품권 발행 그돈은 어디갔냐 이기야?
ㅎㄷㄷ
네버엔딩 비리 내로남불 더불당 스토리~끝이없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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