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공학인데 서울 한복판에 학교가 좆만해서
여자애들, 남자애들
좁아터진 매점 컨테이너에 낑겨서 맨날 전쟁이였거든
근데 난 그시간이 정말 제일 좋았음..
매점 들어가기전 부터 이미 풀발기 상태였는데
왜 그랬냐면
매점 사람 제일 많은 시간대에 들어가서
일부로 뒤에서 누가 미는척
여자애들 치마 엉덩이에다가
허리를 슬슬 흔들면서 발기된 고추를 비비는데
일부로 만만한 1학년 노란색 명찰만 골라서 그랬음..
가끔 뒤돌아서 팍 째리는 여자애들이 있는데
모르쇠 저 멀리 매점 아줌마 쳐다보면서
인상 쓰고있으면
선배니까 딱히 뭐라고 안하고
알아서 똥 피하듯 자리 비키드라
그러다 사정감이 올라오면
엉덩이에 비빈 느낌 그대로 간직한채 화장실 들어가서
혼자 시원하게 풀곤 했다.
쾌감이 진짜 엄청났어..
대충 졸업 할때까지 5~60명 정도 나한테 당했다고 보면 된다
그때 그렇게 병신짓거리한거
지금 나이 먹고서도 엄청 후회한다
당했던 후배들은 뭣도 모르고 얼마나 무서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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